제 3회 광산스타노래자랑 단체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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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모이고 나누고 떠들자'라는 주제로 제3회 광산스타노래자랑에 로뎀나무아래의 선광학교 학생(배미애,문재선,이미선)들과 종사자 "아씨와 거시기들" 팀을 구성하여 단체팀에 도전장을 내밀어 당당히 우승하여 상금도 받았다.
연속 3회의 우승을 차지하는 이용인들과 종사자들의 하나된 모습은 타시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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