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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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함께 고창 청보리밭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자식을 잘둔덕에 이렇게 좋은곳을 왔다며 농담반 진담반 하셔서 모두들 즐겁게 웃었습니다.
매회 장애인의 날이면 부모님들과 함께 이렇게 나들이를 오기로 부모님들이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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