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엠마우스 슈퍼-풋살대회를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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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풋살대회를 참여하여 D조 1위를 차지하였다,
선수로 참여한 로뎀나무아래 가족들과 모든 힘을 모아 응원을 한 선생님들과 식구들이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트로피와 응원상을 휩쓴 로뎀나무아래 가족들과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 행복감을 기억하며 늘 힘든 일을 이겨내는 모든 로뎀나무아래 가족들과 선생님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리는 오늘도 무엇이든지 할수 있고, 하면된다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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