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문화제인 월봉서원의 철학자의 부엌과 고봉문화제 그림대전과 로뎀나무아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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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 ~ 31일날 펼쳐진 고봉문화제 "내안의 빙월"를 주제로 한 철학자의 부엌에서 로뎀나무아래 입주이용인들과 함께 "매실복쌈"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음식만들기 체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튿날은 서원 그림대회에 참가해 안성주군과 문재선양이 수상의 영광을 안고 돌아오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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