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를 배워요
페이지 정보

본문
식구중 한명이 듣지 못해 말을 못하는 분이 계십니다.
수화도 배우지 못해서 의사소통이 너무 힘들었데..
최근 광주수화통역센터에서 수화를 가르쳐주시겠다고 해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한 식구도 배우지만, 식구들도 한 식구를 위해 배우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좀 더 편하게 의사소통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게요 ^^
- 이전글구강교육을 받았어요 ^^ 13.03.29
- 다음글사회재활훈련-금옥보호작업장 13.03.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